김 부장은 이날 담화에서 한·미 연합훈련을 문제삼으며 “엄청난 안보위기에 다가가고 있는가를 시시각각으로 느끼게 해줄 것”이라고 주장했다. 이를 시간 순서로 보면 ①남북 통신선 연결(지난달 27일)→②”선택은 남에 달려있다”담화(1일)→③”미군 전력 철거하라” 담화(10일 오전)→④통신선 차단(10일 오후)→⑤”엄청난 – 시시각각,김정은,김영철 노동당,연합훈련 반발,김여정 부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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