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20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“정부가 당초 상법 개정안을 통해 언론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입법화하려고 했다”며 “이러한 계획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사람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던 추미애 전 장관”이라고 말했다. 추 전 장관은 지난해 12월 해당 법안의 국회 처리 시도 단계에서 “두 눈 부릅 – 조국,이재명,문재인,청와대,민주당,언론재갈법,상법개정,추미애,이낙연,이준석,더불어민주당,대선,윤석열,추미애 법무장관,추미애 전 장관,언론중재법,언론탄압,청부,문재인 대통령,문 대통령,언론개혁,검찰개혁,우리가 추미애다
기사 더보기
대출디비
보험디비
카지노디비
디비판매
추천 기사 글
- 유출된 구찌와 아디다스의 ‘양산 우산’이 중국의 반발
- Brendon McCullum은 영국에 ‘흥분의 볼트’
- 보수당 지도부 후보자들 리더십 토론
- 백악관 바이든 보좌관이 백인들을 믿을 수 없을 정도
- 베이징 이 COVID-19 발병과 씨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