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당 이후 당 지도부와 처음 인사하는 자리에서 윤 전 총장은 “대승적인 정권 교체를 위해서 더 보편적인 지지를 받는 국민의힘에 입당했다”고 말했다. 윤 전 총장 측은 “많은 국민과 소통하려는 윤 전 총장의 진심을 알 수 있는 대목”이라고 말했다. 한편 윤 전 총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초선 모임 강연 자리에서 여러 – 문재인,윤석열,스킨십,스킨십 강화,의원실 인사,입당식 당시,검찰총장,친화력,깡통시장,자갈치시장,시장,부산,원외위원장,재선,휴가,여름휴가,재선의원,식사,윤석열입니다,부동산,소주성,소득주도성장,문재인정부,경제정책,정책,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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